Lyrics
아마 12시가 돼 닫혀 버렸던 문
어린 6살의 아이가 꾸었던 꿈
유난히 길어진 밤 하얗게 빛나는 달
안아 주고 싶어도 참았던 눈물
여린 너를 위한 내 나지막한 숨
하늘을 바라보다가 말을 잃어간 아이 (oh)
Where do you, where do you, where do you go
어두워져 버려 길을 잃어
What do you, what do you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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